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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송경철 앵커
■ 전화연결 : 김정규 (제보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 11시 7분쯤에 울산 신정동에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잠깐 화면 좀 보시죠. 불은 건물 12층에서 시작해 불이 아주 큰불로 보이는데요. 전체가 불길에 휩싸인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12층에서 시작해서 강한 바람을 타고 위아래층으로 번지고 있고 주민 수백 명이 대피한 상황입니다.
밤늦은 상황이어서 주상복합아파트 안에 많은 사람들이 머물고 있었을 시간으로 추정이 되는데요. 울산 소방본부는 인근 소방서 소방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해서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보자를 잠깐 연결해서 지금 상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정균 님 나와 계십니까?
[김정균]
안녕하십니까.
지금 혹시 화면을 보고 계십니까, YTN 화면을 보고 계십니까?
[김정규]
같이 보고 있습니다.
인근에 지금 거주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아파트 주민이신가요?
[김정규]
저는 한 1km 정도 떨어진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요. 저희 베란다 쪽으로 해서 화재 난 게 보여서 영상을 찍어서 제보를 했습니다.
영상을 직접 찍으신 거군요.
[김정규]
보니까 저희 아파트가 거의 마주보고 있는 상태라 주민들이 다들...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상으로도 보시고 계시고 불난 모습도 보고 계시고 있겠군요. 지금 저 화재 상황 어떻습니까?
[김정규]
지금 나오고 있는 화면상의 모습은 아마 30, 40분 전의 모습인 것 같고요. 지금 현재는 저 주상복합아파트가 33층짜리 건물인데요. 거의 25층 이상으로만 불이 붙어 있는 상태고 그 아래쪽은 거의 소화가 된 것 같고요. 방금 전까지도 불꽃이 비산했었는데 지금은 비산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으셔서 지금 대피 상황이라든지 화재 진압하는 상황을 혹시 거기서 보고 느끼신 대로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김정규]
아무래도 고층건물이다 보니까 여기서는 자세하게 진화 상황을 알 수가 없는데요. 외장판넬하고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판단이 되고요, 제가 볼 때는. 아무래도 고층건물 화재들의 양상이 거의 비슷하게 벌어졌던 것 같은데요. 지금도 마찬가지로 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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